전주W한방병원-전주열정치과, 암 환자 치과 진료 위한 업무협약 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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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목재신문=이지민 기자] 전주W한방병원과 전주열정치과가 암 환자 대상 치과 진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지난달 10일 전주더블유한의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승현 전주더블유한의원 원장과 손민호 전주열정치과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
이번 협약을 통해 입원 치료 중인 암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.
전주W한방병원은 60병상 규모로 암 환자의 치료 후유증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.
김현우 병원장은 “항암 치료 과정에서 구강 염증이나 치아 건강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,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”고 밝혔다.
손민호 전주열정치과 원장은 “충치 치료, 사랑니 발치, 임플란트 시술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암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양 병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암 환자 맞춤형 치과 진료 및 의료 상담을 강화하고, 치아 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 제공에도 협력할 예정이다.
출처 : 한국목재신문(https://www.woodkorea.co.kr)
지난달 10일 전주더블유한의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승현 전주더블유한의원 원장과 손민호 전주열정치과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
이번 협약을 통해 입원 치료 중인 암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.
전주W한방병원은 60병상 규모로 암 환자의 치료 후유증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.
김현우 병원장은 “항암 치료 과정에서 구강 염증이나 치아 건강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,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”고 밝혔다.
손민호 전주열정치과 원장은 “충치 치료, 사랑니 발치, 임플란트 시술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암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양 병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암 환자 맞춤형 치과 진료 및 의료 상담을 강화하고, 치아 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 제공에도 협력할 예정이다.
출처 : 한국목재신문(https://www.woodkorea.co.kr)